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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누리당 마포구 갑 예비후보자인 안대희, 강승규 예비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면접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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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21 12:3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누리당 마포구 갑 예비후보자인 안대희, 강승규 예비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면접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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