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귀기자
입력2016.02.20 18:00
속보[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국에 광복 이후 올림픽 첫 메달을 안긴 김성집 대한체육회 고문이 20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7세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0 15:20
사회
11.20 15:31
11.20 16:37
11.20 16:03
문화·라이프
11.20 14:11
11.20 15:56
11.20 16:52
정치
11.20 17:1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