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귀기자
입력2016.02.20 18:00
속보[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국에 광복 이후 올림픽 첫 메달을 안긴 김성집 대한체육회 고문이 20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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