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뉴프라이드가 중국 연길시 '완다 서울거리' 내 상가의 선분양 물량을 모두 분양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19일 오후 2시38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장 대비 200원(2.69%) 오른 7640원에 거래중이다.
뉴프라이드는 전날 중국 완다그룹과 중국 연길시에 조성 중인 '완다 서울의 거리' 내 상가 약 250여개 점포(전체 점포의 50%)의 선분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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