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막내린 ‘장사의 신’ 김민정 “매월 떠나보내려니 아쉽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막내린 ‘장사의 신’ 김민정 “매월 떠나보내려니 아쉽다” 사진=SM C&C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민정이 ‘장사의 신’ 종영 소감을 밝혔다.

19일 김민정의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전날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매월 역으로 열연한 김민정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은 “지난 6개월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매월을 떠나보내려니 아쉽다”며 “밤낮없이 동고동락했던 감독님,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과 즐거운 촬영을 함께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스스로 많은 배움을 얻었고 또 한 번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금까지 ‘장사의 신-객주 2015’와 매월을 응원해주셨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