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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요계의 원조 디바 김완선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신곡을 발표하는 가운데 과거 김완선의 누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완선은 과거 소속사와 갈등 상황을 빚던 중 한편의 누드집을 일본에서 촬영한 바 있다.
사진 속 김완선은 시원한 차림의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완선은 오는 6월부터 서울 등 5개 도시를 돌며 30주년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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