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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데뷔 4개월만에 몸값 3억대로 ‘껑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트와이스, 데뷔 4개월만에 몸값 3억대로 ‘껑충’ 트와이스. 사진=N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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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트와이스의 몸값이 데뷔 4개월 만에 3억원대로 뛰었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모델료는 6개월에 2억, 1년에 3억에 달한다고 한다. 데뷔 3년차 걸그룹 AOA가 6개월 3억5000만원, 1년 5억5000만원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세다.


한 관계자는 "트와이스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광고 모델"이라면서 "쯔위사태로 중국 시장이 불리한 것만 아니었으면 모델료는 더 치솟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앨범 '우아하게' 역시 6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음악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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