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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KEF 제39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맨 왼쪽)와 이희범 전 경총 회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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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2.18 14:1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KEF 제39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맨 왼쪽)와 이희범 전 경총 회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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