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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무성이 일본에서 영상 연출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배우 김성균 유재명 최무성이 출연했다.
이날 최무성은 '일본 유학파냐'는 질문에 "유학파는 아니고 일본에서 공부를 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연극을 시작했다"면서 "일본은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갔었다. 영상 연출을 전공했는데 돌아와서는 다시 연극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성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 9단(박보검 분)의 아빠 최무성을 연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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