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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더블에스301'의 컴백 활동이 시작된 가운데, 멤버 김규종의 과거 건강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김규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김규종은 "올해 초 사람에 대한 충격으로 한쪽 얼굴에 마비가 오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 왔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자신이 받았던 충격에 대해 깊이 말하진 않았지만, 팬들에게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하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15일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는 '더블에스301'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더블에스301'은 16일 0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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