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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9·삼성증권 후원)이 마르세유오픈 1회전에서 세계랭킹 16위 다비드 고핀(25·벨기에)과 1회전을 한다.
정현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250시리즈 오픈 1회전에 나선다.
정현은 지난주 ABN암로 월드테니스 대회에서 16강에 머물렀다. 이번 마르세유오픈을 통해 아쉬움을 턴다는 각오다. 고핀과의 만남은 처음이다. 고핀은 2009년 프로에 데뷔해 투어에서 통산 두 번 우승했다. 올해 첫 메이저대회였던 호주오픈에서는 16강에서 로저 페더러(34·스위스)에게 패해 탈락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 4위 스탕 바브린카(30·스위스) 등 상위 랭커들이 참가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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