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석탄 건조 시스템에 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저급석탄의 활용도가 높은 해외국가 및 기업을 상대로 석탄업그레이드 설비 납품 시 본 특허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며 "현재 해외 6개국에 상기 특허를 출원해 심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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