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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우현이 무한도전 '못친소'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구치소에 수감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우현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절친 안내상과 학생운동을 하다가 구치소에 수감됐던 경험에 대해 털어놓으며 "8개월간 구치소에 수감된 적이 있다"며 "너무 무서웠는데 하루 지나니까 편해지더라"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우현은 13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첫 인상 투표에서 박명수, 이봉주를 꺾고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특히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이봉주는 7표, 우현은 8표를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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