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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포츠 해설가 이봉주가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아내 김미순씨의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미순씨는 지난 1월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혼수'로 통장 7개를 꼽았다.
이어 김미순씨는 "얼마나 들었을까 통장정리를 쫙 해봤는데 통장 7개 합계가 2만 원도 채 안 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봉주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2'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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