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됐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 성남아트센터 기획공연과 전시, 성남미디어센터 상영회 티켓 구입은 물론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와 성남미디어센터의 강좌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상품권의 특성상 온라인 사용은 안 되며 성남아트센터와 성남미디어센터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야 사용 가능하다.
성남문화재단은 가맹점 제휴로 더 많은 청년층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성남 소재 농협은행 28개 지점에서 액면가의 6% 할인된 금액에 판매된다. 성남시는 전통시장, 음식점에 치중돼 있는 가맹점 업종을 서점, 영화관 등으로 확대하고 현재 7150곳인 가맹점 수도 늘리기로 했다.
앞서 성남시는 '청년배당'으로 지난 1일부터 만 24세 청년들에게 12만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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