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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오슬로' 아이스크림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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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오슬로' 아이스크림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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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신세계푸드가 직영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 브랜드 ‘오슬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에콰토리얼 누아 다크 초콜릿’을 사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초콜릿 플롯’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 센트럴시티점, 여주사이먼점, 영등포점, 킨텍스점 등 6개 전 점포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5500원이다.


오슬로는 가장 신선한 아이스를 만들기 위해 유지방분을 높인 가공품이 아닌 4.0% 이상의 유지방을 함유한 최상의 우유만을 엄선해 ‘생아이스’를 만들고 신선한 맛, 색, 식감을 방해하는 계란, 생크림, 버터 등의 보존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2015년 1월 신세계푸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1호점을 오픈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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