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피투게더’ 임수향 “20살 때 결혼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반대” 이유는?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해피투게더’ 임수향 “20살 때 결혼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반대” 이유는?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수향이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엄마의 반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했다.


이날 임수향은 “20~21살 때 결혼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반대해서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엄마가 사주를 봤는데 서른 전에 결혼하면 내가 바람핀다고 했다”며 “늦게 했으면 하시더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