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고의 연인' 황소희, 불륜도 모자라 조안 침실서 키스까지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고의 연인' 황소희, 불륜도 모자라 조안 침실서 키스까지 이현욱, 황소희. 사진=MBC '최고의 연인'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고의 연인' 속 불륜커플 이현욱 황소희가 뻔뻔함에 극치를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에서는 백강미(황소희 분)가 박병기(이현욱 분) 한아정(조안 분) 부부의 집을 찾아가 한아정을 농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병기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 백강미는 이날 선물을 사들고 박병기 한아정의 집을 찾았다. 이어 백강미는 제집인 것처럼 한아정의 침대에 눕는 등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뒤이어 귀가한 박병기는 백강미를 발견하고 경악했고, 백강미는 또 한아정의 눈을 피해 박병기를 따라 침실에 들어갔다.


박병기가 "들키고 싶냐. 왜 이러냐"며 밀어내자 "나보다 한아정을 더 사랑하는 거냐. 날 더 사랑한다고 말하기 전에는 안 나간다"고 버텼다. 결국 두 사람은 한아정의 침실에서 키스를 하는 발칙한 행보를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