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 재상장 슈프리마, 이틀간 30% 넘게 하락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스닥시장 재상장으로 지난 5일 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 슈프리마 주가가 2거래일 만에 30% 넘게 급락했다.


11일 슈프리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650원(15.21%) 하락한 2만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5일 재상장 첫날에도 주가는 시초가 2만9950원 보다 19.87% 하락한 2만4000원에 거래됐었다.


이날 코스닥지수가 5% 가까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존속법인인 슈프리마에이치큐도 16% 넘게 하락해 지난 5일 상승분(11%)을 모두 반납했다.


슈프리마는 슈프리마에이치큐의 바이오 인식 관련 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으로, 주요 제품은 바이오 인식 시스템 및 솔루션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