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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엄상미는 과거 매거진 맥심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속옷만 입은 채 의자에 앉아있다. 특히 엄상미의 육감적인 보디라이이 감탄을 자아낸다.
엄상미는 D컵 가슴 사이즈로 '착한글래머' 4기로 선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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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1 08:22
수정2016.02.11 09:36
사진 속 엄상미는 속옷만 입은 채 의자에 앉아있다. 특히 엄상미의 육감적인 보디라이이 감탄을 자아낸다.
엄상미는 D컵 가슴 사이즈로 '착한글래머' 4기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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