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연우진이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과거 그의 키스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친구사이’에서 연우진은 배우 이제훈과 동성애 연기를 펼쳤다.
영화 속 연우진과 이제훈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파격적인 키스신으로 표현했다. 특히 여느 연인 못지않게 다정히 서로를 바라보거나 입맞춤을 하는 등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연우진은 지난 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닛쇼홀에서 ‘2016 연우진 1st FAN MEETING in TOKYO’라는 타이틀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 10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