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엔화 강세와 뉴욕 증시 하락 영향으로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전일 대비 -691.50(-4.07%) 하락한 16,312.80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마감한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환율은 달러당 114엔대까지 하락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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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6.02.09 09:46
수정2016.02.09 09:53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엔화 강세와 뉴욕 증시 하락 영향으로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전일 대비 -691.50(-4.07%) 하락한 16,312.80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마감한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환율은 달러당 114엔대까지 하락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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