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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FC 조니 헨드릭스와 스테판 톰슨이 7일 옥타곤 대결을 앞둔 가운데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몸매가 재조명되고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깊게 파인 분홍색 절개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특히 아리아나 셀레스티는 밀착 원피스로 남다른 볼륨감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7일 오전 11시 50분(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82(FightNight82) 웰터급 타이틀 전에서 핸드릭스와 톰슨의 웰터급 매치가 펼쳐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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