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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민소매 튜브톱과 하의 비키니만 입고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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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6 10:56
수정2016.02.06 13:11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민소매 튜브톱과 하의 비키니만 입고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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