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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이혼소송 1심에서 패소한데 불복해 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심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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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04 14:16
수정2016.02.04 14: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이혼소송 1심에서 패소한데 불복해 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심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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