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학교 졸업한 김새론, 아역 시절 소신 발언보니…'똑 부러지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중학교 졸업한 김새론, 아역 시절 소신 발언보니…'똑 부러지네' 김새론.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새론이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가운데 아역시절 발언이 재조명 되고있다.


김새론은 2013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역배우도 성인배우처럼 연기를 하는 사람으로 생각됐으면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내가 출연한 작품을 누군가 봐줬을 때 약간의 희열감을 느낀다. 그런 희열감 때문에 힘들어도 연기를 또 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아역배우라고 하면 보통 광고에 나오는 예쁜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성인배우처럼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