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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박나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밝힌 남자 유혹 비결이 재조명된다.
박나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남자 유혹'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문자의 3분과 10분 법칙이 있다"며 "문자를 보낼 때 바로 보내지 말고 3분 후에 보내면 남자가 내 생각을 하면서 애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10분을 넘기면 남자들은 '이 여자 바쁘네. 관심 없나보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나래는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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