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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안나체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안나 체리는 핫핑크 한뼘 의상을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초콜릿 복근과 풍만한 가슴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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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4 09:07
수정2016.02.04 09:40
셀카 속 안나 체리는 핫핑크 한뼘 의상을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초콜릿 복근과 풍만한 가슴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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