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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지은이 탱탱한 글래머 몸매를 선보였다.
연지은은 과거 'FX GIRL SUMMER'로 뽑혀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화보 속 연지은은 엉덩이와 가슴,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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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4 08:35
수정2016.02.04 09:40
연지은은 과거 'FX GIRL SUMMER'로 뽑혀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화보 속 연지은은 엉덩이와 가슴,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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