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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 지난해 영업손 18억원…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아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7억8243만7000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2억8272만5000원으로 전년대비 0.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3억3205만8000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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