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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설 맞이 가정배달 효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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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신청자 전원 페레로 로쉐(24개입) 증정

매일유업, 설 맞이 가정배달 효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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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이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한 ‘설 맞이 특별한 효(孝) 프로모션’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유업의 가정배달 서비스인 ‘매일다이렉트’ 제품 중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당분해효소가 감소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소화하기 어려운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유당제거우유(락토프리우유)인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꾸준히 챙겨드리자는 취지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9일까지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제품을 매일다이렉트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매일다이렉트 고객도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미음용 하고 있는 경우 추가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경품으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신청한 전원에게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초콜릿 제품인 ‘페레로 로쉐(24개입)’를 증정한다. 더 자세한 사항 및 참여는 매일다이렉트 사이트 및 소화가 잘되는 우유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우유 섭취 시 소화가 어렵거나 속을 불편하게 하는 원인인 유당만 말끔히 제거하고,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소는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특히 우유에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 등 본래의 영양소는 그대로 담고, 칼슘은 2배로 강화해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은 물론, 누구나 속 불편함 없이 편하게 마시며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지방을 낮춘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매일유업이 장영운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과 유당불내증으로 진단 받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 유당제거우유인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우유를 마시면 복통과 설사, 방귀 등을 일으키는 유당불내성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을 국내 최초로 입증한 바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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