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총선에는 1000여 명의 예비후보자들이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뜨거운 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다. 각 당도 선거체제로 전환하기 시작하면서 경쟁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각 지역에서 나라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뛰어든 예비후보들은 누구인지, 그리고 면면은 어떤지 소개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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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6.02.02 17:56
수정2016.02.02 18:00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총선에는 1000여 명의 예비후보자들이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뜨거운 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다. 각 당도 선거체제로 전환하기 시작하면서 경쟁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각 지역에서 나라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뛰어든 예비후보들은 누구인지, 그리고 면면은 어떤지 소개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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