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미래테크놀로지는 국민은행과 25억5960만원 규모의 토큰형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연간단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72%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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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2.02 14:5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미래테크놀로지는 국민은행과 25억5960만원 규모의 토큰형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연간단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72%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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