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고객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금융상품의 이해’ 과정을 3월 22일부터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의 구조와 특징을 학습하고, 금융투자 상품 간의 비교분석을 통한 실무능력을 배양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광범위한 금융투자 상품구조의 이해를 높이고, 영업 종사자의 투자상담 및 영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3월22일부터 4월7일까지 총 6일간 23시간이며,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의 상품개발 및 영업 업무 종사자, 금융상품의 이해가 필요한 일반인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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