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맥머핀, 핫케익 등 고객 선택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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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맥도날드가 아침 식사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행복의 나라' 아침메뉴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갓 구워진 잉글리쉬 머핀 안에 촉촉한 소시지 패티와 고소한 치즈가 들어간 '소시지 맥머핀'과 향긋한 버터 및 달콤한 시럽과 함께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하는 '핫케익 2조각'을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에 추가했다. 기존 '에그 포테이토 랩', '소시지 에그랩', '토마토 에그랩' 등으로 구성됐던 행복의 나라 아침 메뉴를 다양화하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버거, 아침메뉴, 디저트, 음료, 사이드 제품들을 시간에 구애 없이 1000~2000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고정 메뉴다.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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