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84원 오른 183.08원에 출발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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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안 환율 183.08원 개장…1.84원↑
정현진기자
입력2016.02.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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