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29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IPTV 사업의 수익성에 대해 "우량가입자 비중확대와 플랫폼 매출 증대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연내 BEP(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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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기자
입력2016.01.29 16:27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29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IPTV 사업의 수익성에 대해 "우량가입자 비중확대와 플랫폼 매출 증대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연내 BEP(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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