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소울 앤 스톤(Soul & Stone)'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3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과 영웅과 소환수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 연출, 영웅·무기·방어구·소환수·보석이 조합된 성장 시스템, 최적화된 자동 플레이 시스템 등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소울 앤 스톤은 60만명 이상의 사전 등록 신청자를 모으며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위메이드는 '소울 앤 스톤'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월 10일까지 고급 무기·보석의 소환이나 무기·보석의 승급을 통해 응모권을 얻을 수 있고, 아이폰 6s, 나인봇 미니 등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한다.
또 오는 2월 3일까지 7일 동안 매일 접속을 하면 '루비', '골드', '고급무기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event.wemade.com/brand/soulnstone/open/main)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oulnstone), 페이스북(www.facebook.com/soulnsto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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