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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현대페인트에 전 경영진 횡령·배임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현대페인트에 대해 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29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2월1일 오후 12시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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