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페인트는 이태일 이사가 회사를 상대로 본안 소송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 회사의 이사회 의장의 지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는 지위보전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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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01.12 08:49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페인트는 이태일 이사가 회사를 상대로 본안 소송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 회사의 이사회 의장의 지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는 지위보전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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