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은표의 아내가 막내 입학과 남편 환갑잔치를 연관지어 한 발언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아들 지웅 군의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정은표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은표 김하얀 부부는 지웅 군이 중학교에 입학하는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교복을 입은 지웅 군의 모습을 바라봤다.
정은표가 막내 지훤 군이 중학교에 입학하기까지 까마득하다는 생각에 잠겨있자 김하얀은 “막내 입학식 할 때쯤이면 남편 환갑잔치도 같이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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