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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하며 애정을 뽐냈다.
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김인석과 안젤라박이 출연, 신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김인석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사진을 자랑하며 “신혼집에 사진 걸어놓는 게 로망이었다”며 “그 집 주인들이 집을 채우는 느낌이지 않냐”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부부는 내년 3월 태어날 아기를 위해 마련된 방도 보여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인석은 6세 연하의 유명 영어강사인 안젤라박과 5개월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안젤라박은 내년 3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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