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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절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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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9 09:21
수정2016.01.29 10:47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절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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