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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시윤이 해병대 출신 연예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해병대를 나온 대표적인 연예인은 배우 현빈(1137기)이다. 현빈은 2011년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인기가 높을 때 자원 입대했다. 배우 최필립(903기)과 정석원(995기)도 해병대를 전역했다.
가수 김흥국(401기)은 해병대 출신임을 방송을 통해 밝혀왔고 가수 이정(1080기) 역시 해병대 출신이다. 그룹 클릭비 출신의 오종혁(1140기)과 개그맨 임혁필(708기)도 역시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한편 윤시윤은 2014년 4월 28일 해병대 1184기로 자원 입대, 1월 27일 21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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