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언어치료학과 동아리, 대학병원 현장 견학실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 동아리 ‘Speech Analyzer’(지도교수 유재연)는 22일 조선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대학병원 현장 견학실습을 실시했다.
유재연 교수와 동아리원 4명은 이날 MDVP, PAS와 같은 최첨단 음성분석 장비를 활용한 음성 장애 진단과 팀 접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음성치료에 사용되는 장비를 사용해 보며 언어재활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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