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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랑콤이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탄력부분이 강화된 제품이다. 75ml 대용량 제품이 포함된 세트를 구입하면 레네르지, 제니피끄 라인으로 구성된 여행용 5종 키트도 함께 제공된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주름예방에 좋은 제품이다.
랑콤은 다음달 25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렌치 로즈 서비스'를 선보인다. 세트를 3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만원 상당의 제니피끄 마스크 2매가 제공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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