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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랑콤이 16가지 색상의 아이 섀도 팔레트 '오데시티 인 파리'를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데시티 인 파리'는 누드 베이지 톤과 바이올렛 컬러, 짙은 브론즈, 골드까지 총 1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또한 제품에 내장된 양쪽 크기가 다른 듀얼 브러쉬가 다채로운 섀도 컬러와 만나 보다 자연스럽고 깊은 눈매를 완성해준다. 얇은 브러쉬로 진한 블랙 컬러를 사용해 라인을 따라 그려준 후, 넓은 브러쉬로 브론즈와 골드를 취해 그라데이션 해주면 연말 파티 속 고혹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오데시티 인 파리'는 랑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리사 엘드리지가 파리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도시 시리즈 팔레트 중 하나다. 랑콤 '오데시티 인 파리(8만 9000원대'는 오는 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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