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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명단공개 2016'에서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연예인 신흥 재벌로 이름을 올려 화제인 가운데 제시카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제시카는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신흥 재벌 스타' 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월 홍콩의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드라마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한 취재진이 "홍콩의 다른 행사장에 유리가 있다. 알고 있냐"고 묻자 제시카는 "몰랐다.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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