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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해 걸그룹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제시카는 17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진행된 후난TV 예능 프로그램 '천천향상'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그룹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도 함께였다.
두 사람은 한때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 가수였지만 그룹을 탈퇴하고 각자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3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앨범 발매 작업 중 이라며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한 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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