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유가하락으로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실질무역손익이 전년의 손실(-14조원)에서 이익(39조9000억원)으로 전환돼 GDP성장률을 큰 폭으로 상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3.6%, 2분기 1.0%, 3분기 0.9%, 4분기 0.7% 상승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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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유가하락으로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실질무역손익이 전년의 손실(-14조원)에서 이익(39조9000억원)으로 전환돼 GDP성장률을 큰 폭으로 상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3.6%, 2분기 1.0%, 3분기 0.9%, 4분기 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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