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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미닛 컴백이 알려진 가운데 '현아'의 과거 상반신 노출 촬영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현아는 지난해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반신 노출 촬영에 대해 "한국에서 상반신을 노출한다면 거부감이 들었을 텐데 미국에서는 전혀 거리낌 없었다"며 "미국 문화에서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들과 똑같이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거리낌이 있다면 못했을 것이다"라며 "하지만 평소 계속해서 이미지메이킹이나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서 그런지 노출이나 섹시한 표현이 힘들지 않는다. 매번 노래 가사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 끝나고 나면 '큰일 나겠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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